한남대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다

대전의 한남대학교가 최근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 2025 평가에서 최고의 등급인 ‘최우수(S)’ 등급을 획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한남대는 전국 11개 대학교 중에서 전 분야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학교의 창업지원 체계와 지역사회와의 협력 덕분에 가능했다.

한남대는 대전광역시 및 다양한 창업 지원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특히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협력은 참여한 창업기업들에게 높은 수준의 만족도를 제공하며, 이는 창업에 대한 긍정적인 분위기를 더욱 확산시키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단순히 창업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2023년 창업중심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한남대는 예비 창업자부터 초기 및 도약 단계의 기업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 창업 아이템 발굴에서 사업화, 투자 연계, 해외 진출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창업자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시스템으로, 창업 생태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더 나아가, 한남대는 ‘실험실 특화형 창업중심대학’에도 선정되어, 기술 기반의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이는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려는 대학의 의지를 보여준다. 이러한 다양한 노력들은 한남대를 창업 생태계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게 하고 있다.

또한, 한남대는 정부 주도의 창업 생태계 확산을 위해 운영 중인 ‘모두의 창업’ 플랫폼을 통해 창업 네트워크의 확산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전국 최초로 팔로워 1200명을 돌파하며, 창업자들과의 소통 강화를 통해 더욱 의미 있는 성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승철 한남대학교 총장은 이번 S등급 획득이 한남대학교의 창업지원 역량과 지역사회와의 협력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2026년 개교 70주년을 맞이하여 창업지원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지역을 넘어 국가 창업 생태계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도약할 것임을 강조했다. 이는 한남대가 창업 중심의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고히 하려는 다짐이 담겨 있다.

결론적으로, 한남대학교의 이번 최우수 등급 획득은 대전 지역의 창업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며, 앞으로 나올 다양한 창업 성과들이 기대된다. 대학이 지역 사회와 함께 창조해 나가는 창업의 미래는 더욱 밝을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90542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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