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고객과 함께하는 친환경 기부 프로젝트 ‘내 정원 가꾸기’의 첫 식재 행사를 지난 25일 서울숲에서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 프로젝트는 도심 녹화 활동의 일환으로, 고객이 선택한 정원에 대해 현대백화점이 절반의 비용을 후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백화점은 고객들이 참여하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자연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며, 이는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정원 기부에 참여한 고객들, 현대백화점의 임직원 및 그 가족, 그리고 서울시 관계자 및 (사)생명의숲 관계자들이 함께 모였다. 이들은 총 2000본의 나무와 초화류를 식재하며, 기념사진을 찍는 등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8일까지 추가로 초화류와 여러해살이풀, 그리고 계절꽃 등 다양한 종류의 식물을 심을 계획에 있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조성되는 ‘그린프렌즈 가든’은 총 800㎡(242평) 규모로, 오는 10월 1일부터 개최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이 가든을 시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벤치와 조명 등의 시설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고객들과 함께 정기적인 가드닝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2월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닷컴을 통해 서울마이트리의 ‘내 나무 갖기’와 ‘내 정원 가꾸기’ 기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친환경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현대백화점의 지속 가능한 경영 방침을 반영하며, 고객과 지역사회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앞으로도 현대백화점은 다양한 친환경 프로젝트를 통해 도시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고객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911637?sid=101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