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펼쳐진 비즈매칭데이의 성공적인 네트워킹

지난달 26일, 경기북부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는 ‘비즈매칭데이’라는 특별한 네트워킹 행사가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 사업의 민간 운영사인 씨엔티테크의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본 프로그램에 선정된 입교생들에게 귀중한 선배 기업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한 자리였다. 특히, 이 행사에는 경기북부 청년창업사관학교의 14기와 15기 졸업생들이 초청되어 함께 참여함으로써, 선후배 간의 유대감을 더욱 깊게 나누는 기회가 되었다.

행사는 두 부분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첫 번째 세션에서는 스토어링크의 정용은 대표가 나와 누적 투자금 400억원을 달성한 자신의 기업 성장 스토리와 투자유치 노하우를 공유하였다. 이는 참석자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고, 실제 사례를 통해 투자에 대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정 대표의 경험담은 창업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단순한 이론을 넘어 실제적인 지혜를 전달하는 중요한 시간이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다채로운 음료와 케이터링이 제공되어, 참석자들은 보다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14기, 15기, 16기 졸업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선배 기수와의 친밀감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 이 과정에서 청년 창업자들은 서로의 고민을 솔직하게 나누며, 협업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앞으로의 창업 여정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접할 수 있었다.

비즈매칭데이에 참여한 16기 박준형 필라멘토 대표는 “사업에 있어서 가장 궁금했던 브랜딩과 투자 부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강의였다”고 전하며, 이후 이어진 네트워킹 시간에 대해 “맛있는 음식과 함께 선배 기수들과의 대화에서 더욱 친밀해지는 시간을 가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한 “비전캠프에 이어 청창사 선배 기업들과 친밀해질 수 있는 좋은 시간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주시는 경기북부 청창사 운영진들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박정숙 경기북부 청년창업사관학교 센터장은 이번 행사의 의도를 설명하며 “누적 400억원 투자를 유치한 선배 기업을 통해 투자 인사이트와 기업 브랜딩에 대한 강의를 통해 16기 입교생들이 한층 성장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창사 선후배 간 친밀한 관계 형성과 결속력을 강화하고, 초기 창업자로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공유하며 교류 및 협업할 기회를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또한 “청창사 선후배 간 협업 사례가 많기 때문에, 이번 행사를 통해 앞으로의 협업이 더욱 기대된다”고 덧붙이며 행사의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비즈매칭데이’는 단순히 정보를 교환하는 자리를 넘어, 청년 창업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협력할 수 있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이 행사에서 형성된 유대관계는 향후 창업 생태계에서의 협업과 지원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청년 창업자들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443060?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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