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창업 공모 도약리그 참여 기회가 열린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최하는 ‘2026 경기 창업 공모 도약리그’가 창업 7년 이내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이 공모전은 30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를 통해 최종 결선에 진출할 4개 팀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결선은 10월에 열리는 경기 스타트업 서밋 현장에서 진행되며, 수상 팀에는 총 5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됩니다. 이는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기회로 평가됩니다. 또한 결선에 진출한 팀들은 전문가 멘토링, 전시 및 홍보 기회, 보육시설 입주 우대와 같은 다양한 성장 지원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는 창업 기업들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입니다.

한편, 경기도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풍수해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하고 있습니다. 리플릿과 포스터를 제작하여 31개 시군에 배포하고, G버스 TV와 아파트 엘리베이터 미디어보드를 통해 행동요령 영상을 송출할 계획입니다. 도민들에게 기상정보와 재난문자를 수시로 확인하고, 대피 안내가 있을 경우 신속히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재난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필수적 조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한, 경기도는 도내 식품위생업소를 위한 연 1% 저금리 융자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식품제조가공업소는 최대 5억 원, 식품접객업소는 최대 1억 원의 시설개선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화장실 개선과 운영자금도 별도로 지원되며, 총 42억 원 규모의 이 융자사업은 영업주들의 경영 부담을 덜고 식품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기도는 또한 도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온라인 여론조사 신규 패널 모집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다음 달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서 신규 가입자에게는 모바일 쿠폰이 제공되며, 추천왕 챌린지에 참가한 120명에게도 경품이 주어집니다. 현재 7만 2천여 명이 활동 중인 온라인 여론조사 패널은 도정 주요 정책에 대한 설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습니다. 이는 도민들이 정책 결정 과정에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단계입니다.

마지막으로, 경기도서관은 내일 저녁 7시에 ‘경기인문살롱’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문학과지성사의 이광호 대표를 초청하여 인문학 강연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 대표는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한강의 작품을 바탕으로 ‘한강 문학과 한국 콘텐츠의 세계화’를 주제로 강연할 계획입니다. 경기도서관은 연말까지 경제, 문화, 과학, 철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인문 강연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러한 행사들은 도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나누는 소중한 장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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