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 창업 혁신을 통한 경제 부흥의 새로운 장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가 경남선거관리위원회에서 공식적으로 후보 등록을 마친 후, ‘창업 생태계 전면 혁신’을 주제로 한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경남의 경제 지도를 새롭게 바꾸고,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격적인 창업 유치 전략을 담고 있다. 박 후보는 ‘살고 싶은 경남’을 만들기 위해 청년이 선호하는 첨단 산업 분야의 전문가와 기업을 수도권에서 경남으로 유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창업기업 유치를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인허가부터 부지 확보, 정주 여건 지원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모든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약속했다. 민선 8기 동안 10조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냈던 박 후보는 이 성과를 바탕으로 창업 분야에서도 경남을 대한민국 창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창업 기업을 위한 자금 지원도 한층 강화될 예정이다. 박 후보는 1조 원 규모의 창업 투자펀드 조성을 민선 9기 임기 내에 최대한 신속하게 이뤄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현재 경남의 창업 투자펀드는 7100억 원에 달하며, 이는 전국 시도 중 5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우주항공, 에너지, 조선 등 경남의 강력한 산업 기반을 활용하여, 비제조 분야에 특화된 펀드를 새롭게 조성해 도내 기업과 이전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지역혁신·미래성장 펀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창업자들의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수렴하기 위한 ‘창업 지원 365 콜센터’ 구축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인공지능(AI) 기반의 자동응답 시스템을 도입해 반복적인 규제나 보조금 관련 문의를 처리하고, 법률, 세무, 노무 분야의 전문가들이 멘토링을 제공하여 창업가들이 겪는 실무적 어려움을 즉시 해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경남의 창업 생태계를 보다 건강하게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또한, 창업 10년 이내의 기업들을 위한 ‘인센티브존’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공유 생산시설 제공, 연구개발(R&D) 투자, 대·중견기업과의 협업 지원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인프라를 통합 지원할 계획이다. 박 후보는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경남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경남이 가진 우주항공, 조선, 방산, 원전 등 강력한 산업 인프라와의 연계를 통해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함으로써 지역 경제뿐만 아니라 국가 경제에도 큰 기여를 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 후보는 청년들에게 경남에서의 창업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주겠다는 의지를 피력하며, 창업 지원 체계의 강력한 추진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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