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남동발전이 함께하는 스타트업 지원의 새로운 장을 열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노충식)와 한국남동발전이 손잡고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새로운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2026 남동발전 창업 스타트업 서포터스 지원사업’으로, 그린과 디지털 뉴딜 분야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창업 5년 이내의 기업들이 해당 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인공지능(AI) 기술과의 연계를 고려한 지원 방안이 마련되어 있어 스타트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선택된 10개 기업에 대해 각 2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라는 점이다. 이 금액은 스타트업이 사업 아이디어를 실제로 시장에 출시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재정적 기반이 될 것이다. 또한,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기업 관리, 멘토링, 마케팅, 투자 역량 강화와 같은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한국남동발전은 사업화 자금 지원과 함께 판로 개척에도 나설 것으로 보인다.

양 기관의 협력은 이미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2018년부터 지금까지 98개 기업이 이들의 지원을 통해 성장의 기반을 다졌으며, 이는 지역 스타트업의 혁신과 발전에 기여해왔다. 노충식 대표는 “한국남동발전과의 9년간의 긴밀한 협력은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과 혁신을 이끄는 든든한 기반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업을 통해 많은 성공 사례들이 탄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지원 사업은 오는 21일까지 ‘경남창업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창업 기업들이 이 기회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한국남동발전의 지속적인 노력이 지역 경제와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바란다.

스타트업의 성공은 단순히 아이디어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다. 체계적인 지원과 네트워킹의 힘이 더해져야 비로소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이번 지원 사업이 지역 창업 생태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기획부터 실행까지의 과정에서,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한국남동발전이 함께하는 이 사업은 그린과 디지털 분야에서의 혁신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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