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본부가 16일 진행한 라이브커머스 방송이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다. 이는 농산물 판로 확대와 농업 가치의 대국민 확산을 목표로 한 행사로, 특히 올해 방송에서는 경산의 대표 특산품 중 하나인 신비복숭아가 소개되었다. 신비복숭아는 연중 단 2주 동안만 수확할 수 있는 희소성을 지닌 과일로, 그 자체로도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경산 신비복숭아는 비옥한 토양과 풍부한 일조량 속에서 농업인의 정성으로 재배된다. 이러한 조건은 신비복숭아의 독특한 맛과 향을 만들어내며, 그 품질을 더욱 높인다. 방송에서 소개된 신비복숭아는 산지 직송 방식으로 판매되어 소비자들이 신선한 제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소비자와의 신뢰를 쌓고,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주원 본부장은 “신비복숭아에 경북 대표 과일 브랜드인 ‘daily’의 신뢰를 더하여 소비자들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가고자 했다”고 전하며, “디지털 유통채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경북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경북농협이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농산물의 가치를 더욱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평가된다.
라이브커머스는 실시간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며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새로운 형태의 상거래 방식이다. 최근 몇 년간 급격히 성장한 이 시장에서 농산물의 라이브커머스 방송은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농산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동시에 농민들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준다.
경북농협의 이번 방송은 단순히 신비복숭아를 판매하는 것을 넘어서, 소비자들에게 지역 농산물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방송을 통해 신비복숭아의 재배 과정과 특성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접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신뢰를 바탕으로 한 구매 결정을 할 수 있었다.
이처럼 경북농협의 라이브커머스 방송은 단순한 판매의 차원을 넘어서, 소비자와의 소통을 통해 농업의 가치를 전파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경북농협은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활용하여 농산물의 우수성을 더욱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신비복숭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향후 경북농협은 이러한 시도를 통해 더욱 다양한 농산물들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경북 농업의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노력은 소비자들에게는 신선한 농산물을 제공하고, 농업인들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는 상생의 모델이 될 것이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2/0000097580?sid=102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