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청년 창업자 지원으로 푸드테크 산업 성장 이끈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최근 서울먹거리창업센터에서 열린 푸드테크 스타트업 간담회에서 청년 창업자들에게 세정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청년 창업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들이 처한 다양한 어려움과 애로 사항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하였다. 특히, 국세청은 ‘스타트업 세금든든케어’라는 새로운 정책을 발표하며, 청년 창업자들이 세무 오류로 인한 가산세를 피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임을 약속했다. 이 정책은 창업자가 신고한 종합소득세 항목을 국세청이 검증하여 공제 감면의 적정 여부를 검토하고, 필요한 수정신고를 안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임 청장은 푸드테크 분야가 국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산업이라고 강조하며, 청년 창업자들의 창의성과 디지털 역량이 K-푸드의 세계 진출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또한, 청년 창업자들이 사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세정 측면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정 지원 정책은 청년 창업자들이 창업부터 성장, 폐업 및 재기까지의 모든 과정에서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국세청은 신고도움 서비스 및 5년간의 세액 감면 혜택을 통해 청년 창업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창업 지원기관과 연계하여 세금 교육도 실시하고 있으며, 세금 신고 일정과 관련된 자료를 QR코드 형태로 제공하여 청년 창업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국세청의 이러한 지원 방안에 대해 업계 관계자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강정문 서울먹거리창업센터장은 청년 맞춤형 세정 지원 정책이 푸드테크 및 그린바이오 분야에서 글로벌 무대로 나아가고자 하는 청년 창업자들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청년대표로 참석한 윤현홍 ㈜노마드크라운 대표도 청년 창업자들이 창업 초기의 세무 지식 부족과 행정업무의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국세청의 세정 지원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국세청은 청년 창업자를 위한 다양한 세정지원 정책을 통해 창업자들이 혁신과 성장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중소 영세사업자에 대한 납부 기한 연장, 부가세 조기 환급, 장려금 조기 지급 등도 포함되어 있어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주류 업계에 대한 규제 완화와 폐업 후 재기 지원 방안도 마련하여, 창업 생태계 전반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국세청은 창업자들이 정기 세무조사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다양한 유예 조치를 마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청년 창업자들이 보다 자유롭게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국세청은 청년 창업자들이 세무적 부담 없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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