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돌이의 새로운 변신 돈벼락을 품은 키링으로 돌아오다

한국조폐공사가 대전시와 협력하여 새로운 형태의 화폐 굿즈를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돈벼락 꿈돌이 키링’은 대전의 대표 캐릭터인 꿈돌이와 화폐 제조 과정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활용한 제품으로, 3D 피규어와 실제 5만원권 화폐 부산물이 결합된 독창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 키링은 단순한 액세서리를 넘어, 재물복과 행운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조폐공사와 대전시의 협업은 올해 초 ‘꿈씨패밀리를 활용한 화폐굿즈 상품화 및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이 협약은 대전의 상징성을 부각시키고, 친환경 업사이클링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꿈돌이는 대전의 매력을 대표하는 캐릭터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번 협업을 통해 대전 관광 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돈벼락 꿈돌이 키링’의 디자인은 특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품 본체는 황금빛의 3D 피규어로 제작되었으며, 부착된 아크릴 참은 번개 모양으로, 그 안에는 실제 5만원권 화폐 부산물이 담겨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고, 화폐 부산물의 새로운 활용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스토리텔링은 소비자들에게 더 큰 매력을 선사하며, 제품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고 있다.

텀블벅 플랫폼을 통해 시작된 크라우드 펀딩은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펀딩이 종료된 후에는 대전의 다양한 매장에서 정식 판매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오프라인에서도 이 특별한 키링을 손에 넣을 수 있게 된다.

한국조폐공사의 성창훈 사장은 이 제품이 대전의 상징성과 화폐 부산물의 가치를 동시에 담아낸 점을 강조하며, 사람들이 일상에서 가볍게 행운을 소장하고 선물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에 화폐 부산물은 주로 소각이나 매립되었지만, 이제는 이렇게 고부가가치 굿즈로 재탄생되어 환경 보호와 상업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고 있다.

결국, ‘돈벼락 꿈돌이 키링’은 대전시의 문화와 조폐공사의 혁신적인 접근이 만난 결과물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동시에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이러한 창의적인 협업이 지속되어, 지역과 환경을 아우르는 다양한 굿즈가 출시되기를 바란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582094?sid=102


코멘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