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의 뿌리를 찾아서 진주를 방문한 대한민국헌정회

지난 17일부터 18일, 경남 진주에서 전직 국회의원 40여 명이 모여 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의 뿌리를 탐방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이들은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 회장을 중심으로 진주를 방문하여, 지역의 기업가정신 역사와 이를 계승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민국헌정회는 전·현직 국회의원 1400여 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민주주의 발전과 의정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방문 첫날, 헌정회 회원들은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를 찾아 이곳의 임무와 비전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K-기업가정신센터는 2022년 3월에 개소하여 진주 지역의 기업가정신을 미래 세대에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 회원들은 기업가정신의 역사와 그 중요성을 이해하고, 진주가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과정을 돌아보는 기회를 가졌다.

이후, 헌정회 회원들은 진주성을 비롯한 주요 문화 관광지를 둘러보며 지역의 역사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체험했다. 진주시는 그동안 기업가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지역사회의 자산으로 삼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온 바 있다.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진주 K-기업가정신은 대한민국 경제성장을 이끈 원동력이며, 미래 세대가 계승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승산마을과 K-기업가정신센터를 중심으로 기업가정신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관련 교육과 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번 헌정회의 방문에 이어 18일과 19일에는 ‘관훈클럽’ 회원 30여 명이 진주를 찾는다. 이들은 진주 K-기업가정신 체험과 문화 탐방을 통해 지역의 기업가정신을 더욱 깊이 이해할 예정이다. 이러한 일련의 방문은 진주가 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진주의 기업가정신이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산되기를 바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앞으로 진주가 기업가정신의 수도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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