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가 새로운 프리미엄 초콜릿 라인인 ‘프리미엄 가나’를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각각의 유통 채널에 따라 독특한 맛을 자랑하는 4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겨울철 초콜릿 성수기를 겨냥한 시즌 한정 품목이다. 세븐일레븐, CU, GS25, 이마트 등 주요 대형 유통망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프리미엄 가나’는 단순한 초콜릿을 넘어, 각 유통 채널에 맞춘 특색 있는 레시피로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예를 들어, 세븐일레븐 전용 제품인 ‘프리미엄 가나 크림브륄레’는 밀크 초콜릿 쉘 안에 부드러운 커스터드 크림과 바삭한 카라멜 칩을 담아 디저트의 식감을 그대로 살렸다. 이는 기존의 초콜릿에서 느낄 수 없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CU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소금우유’는 밀크 쉘에 소금 우유 필링과 카라멜 칩을 조합하여 단맛과 짠맛의 균형을 이룬다. 이러한 조합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맛을 탐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여기에 GS25 및 GS더프레시에서 출시된 ‘호지차’는 다크 초콜릿 쉘 속에 호지차 필링을 담아 고소하고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마지막으로 이마트와 이마트 에브리데이, 이마트24에서 판매되는 ‘허니&페어’는 다크 쉘에 꿀과 배 시럽의 조화를 이뤄 달콤하면서도 청량한 뒷맛을 남긴다.
이러한 신제품들은 롯데웰푸드의 독자적인 ‘빈투바(Bean to Bar)’ 공정으로 생산된다. 이는 카카오 원두의 가공부터 최종 초콜릿 제품 생산까지 직접 관여하는 시스템으로, 국내 제과업체 중에서는 유일무이한 접근 방식이다. 경남 양산공장에서 엄선된 원두를 가공하여 카카오 매스를 만들고, 이는 가나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풍미를 구현하는 기초가 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차별화된 디저트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각 유통 채널에 특색 있는 레시피를 적용한 신제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독보적인 초콜릿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가나 브랜드의 라인업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러한 제품들은 단순히 맛의 차이를 넘어서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편의점 도장깨기’라는 트렌드를 더욱 활성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웰푸드의 이번 ‘프리미엄 가나’ 시리즈는 초콜릿 시장에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들은 이제 각기 다른 유통 채널을 통해 자신만의 맞춤형 초콜릿을 찾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겨울철, 따뜻한 음료와 함께하는 달콤한 초콜릿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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