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MMORPG 게임 ‘리니지M’이 최근 한국광고학회에서 주관하는 ‘2026 올해의 브랜드상’을 수상했다는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이 게임은 2017년에 출시된 이후 지속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이번 수상의 배경에는 올해 1분기에 진행된 ‘ContiNew’ 캠페인이 큰 역할을 했다. ‘ContiNew’ 캠페인은 과거의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요소를 게임 속에 잘 녹여내어, 이용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리니지M은 원작 ‘리니지’의 세계관을 모바일 환경에서 구현한 게임으로, 그 특유의 매력 덕분에 많은 게이머들에게 오랜 시간 사랑받아왔다. 한국광고학회는 ‘올해의 브랜드상’을 통해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인 기업을 선정하고 있으며, 리니지M은 그 중에서 6개 브랜드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수상은 엔씨소프트가 얼마나 효과적으로 마케팅을 수행했는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가 되었다.
‘ContiNew’ 캠페인의 핵심은 게임 속 주요 지역인 켄트성, 거울의 숲, 용의 계곡 등을 활용하여 제작된 영상이다. 이 캠페인은 게임을 즐겼던 사용자들이 과거의 경험을 떠올릴 수 있도록 하여, 그들의 기억 속에 깊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각 지역의 매력을 잘 살린 이 영상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공유되는 이벤트와 함께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마케팅 전략은 단순한 광고를 넘어, 이용자와의 감정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한국광고학회는 리니지M의 ‘ContiNew’ 캠페인이 이용자들의 게임 경험과 추억을 성공적으로 재구성하고, 이를 통해 브랜드와 이용자 간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이지구 엔씨 리니지 IP 본부장은 이번 수상이 리니지 IP의 감성과 추억을 잘 담아낸 결과라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이용자와 소통하고 기억에 남는 리니지M을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니지M의 성공적인 캠페인은 단순히 게임의 홍보를 넘어, 브랜드 가치와 고객 만족을 동시에 이끌어내는 성공적인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도 엔씨소프트가 어떤 새로운 시도를 통해 리니지M을 더욱 발전시킬지 기대가 된다. 이처럼, 브랜드가 고객과의 관계를 어떻게 형성하는지가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사례로 남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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