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상표등록 서비스의 선두주자 마크인포가 상표 조사와 등록 가능성 검토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박윤실 변리사를 새롭게 영입했다. 박 변리사는 7년 동안 상표 및 디자인 출원과 등록 분야에서 실무를 쌓아온 전문가로, 거절, 취소, 무효 심판 및 특허법원 소송까지 직접 대응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상표등록 시장은 업종 간 경계가 흐려지면서 과거에 비해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단순히 발음이나 표기가 비슷한 상표를 살펴보던 시기가 지나고, 식별력 부족으로 인해 거절되거나 등록 이후 이의신청 및 무효심판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출원 전 선행상표조사를 통해 거절 위험을 사전에 파악하고 정밀한 검토를 하는 것이 상표 등록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비용 절감을 위해 검토를 소홀히 할 경우, 거절 후 재출원 과정에서 비용이 두 배로 증가하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점에서 마크인포는 박 변리사의 분쟁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조사 출원, 총알 출원 등 조사 기반 서비스에 강화를 더했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등록 가능성이 높은 이유와 위험 요소, 보완 방법에 대한 정교한 분석 보고서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마크인포는 국내외 상표 및 디자인 출원과 등록은 물론, 상표 분쟁 및 침해 상담, 지정상품 적정성 검토까지 폭넓은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출원 전부터 등록 이후까지 체계적인 보호를 강화할 방침이다.
마크인포는 개별 변리사의 경험에 의존하는 기존 검토 방식을 넘어, 다양한 사건 경험을 가진 변리사들이 협력하여 상표 리스크를 분석하고 고객 맞춤형 출원 전략을 제시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관계자는 “상표등록의 결과는 결국 누가 검토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분쟁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조사 역량을 출원 단계에 더해 거절 위험을 줄이고 안전하게 상표권 등록까지 이어지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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