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클라우드가 2026년 한국에서 개최되는 ‘AWS 스페이스 액셀러레이터’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글로벌 우주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운영하는 것으로, 기술 개발과 사업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자원을 제공한다. 이번 모집은 국내의 유망한 우주 및 위성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 기업은 위성 제조, 지구 관측, 발사체, 궤도 서비스, 우주 통신, 인공지능(AI) 및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스타트업을 포함한다. 프로그램은 초기 단계에서 프리시리즈B(Pre-Series B) 단계에 있는 기업에게 열려 있으며, AWS 기반의 우주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메가존클라우드는 참가 기업들에게 온보딩 과정과 핸즈온 랩, 그리고 전문가와의 1:1 기술 멘토링을 통해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들은 펀딩, 시장 진출, 피칭 등을 주제로 한 비즈니스 코칭을 받을 수 있으며, 벤처캐피탈(VC) 및 수요 기업들과의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된다. 이는 스타트업들이 국내외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염동훈 메가존클라우드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이 유망 스타트업들이 투자자 및 고객, 산업 생태계와 연결되어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메가존클라우드는 AWS, 우주항공청과의 협력을 통해 이 프로그램의 운영을 강화하고, 참가 기업들에게 더 나은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특히, AWS 글로벌 스페이스 액셀러레이터 동문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글로벌 교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스타트업들이 국제적인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이렇게 다양한 지원을 통해, 메가존클라우드는 한국의 우주 산업을 한층 더 발전시키고, 국내 스타트업들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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