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재탄생 AI와 혁신으로 새로운 시대를 열다

메르세데스-벤츠가 자사의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의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를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벤츠의 140년 자동차 특허 출원 기념일과 함께 발표되며, 특히 140개국을 아우르는 여정을 통해 고객과 팬을 만나는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더 뉴 S-클래스’는 한 세대에서 가능한 가장 광범위한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모델 대비 약 50%에 해당하는 2,700개 이상의 요소가 새롭게 개발되거나 재설계됐다. 이 차량은 더욱 대담한 실루엣과 함께 조명 그릴을 최초로 채택하여 인상적인 외관을 자랑한다. 크롬 삼각별이 강조된 그릴은 기존 S-클래스보다 20% 더 커졌으며, 이를 통해 차량의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 강화했다.

디지털 라이트(DIGITAL LIGHT) 트윈 스타 헤드램프 디자인은 차량의 가시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마이크로 LED 기술을 통해 더 밝은 상향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차량 후면의 3개 크롬 프레임 시그니처 스타는 S-클래스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더 뉴 S-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 운영체제(MB.OS)를 탑재하고 있으며, 이는 주행 보조, 인포테인먼트, 주행 성능 등 모든 도메인에서 빠른 처리 속도와 우수한 통합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4세대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챗GPT4o, 마이크로소프트 빙, 구글 제미나이와 같은 다양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고객에게 개인화된 디지털 경험을 선사한다. 이러한 AI는 생성형 기능, 다회차 대화, 단기 기억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요구를 더욱 직관적으로 반영할 수 있다.

MB.OS는 차량의 수명 동안 무선(OTA)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어, 고객은 스마트하고 안전하며 개인화된 주행 경험을 누릴 수 있다.

또한, S-클래스는 정교하게 다듬어진 전동화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갖추었다. 8기통 및 6기통 가솔린 엔진, 6기통 디젤 엔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며,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새로운 엔진은 17 kW 통합 스타터-제너레이터(ISG)를 탑재하여, 저회전 영역에서 지능형 보조를 제공하며 출력 전달을 보장한다. 48V 전기 시스템은 ‘코스팅’, 부스트, 회생 제동과 같은 기능을 통해 연료 소비를 크게 줄이는 데 기여한다.

‘더 뉴 S-클래스’는 모든 여정 속에서 최상의 편안함과 고요한 우아함을 제공한다. 뒷좌석에는 분리형 MBUX 리모컨 2개가 제공되어, 공조 및 윈도우 쉐이드, MBUX 하이엔드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의 13.1인치 디스플레이와 같은 기능을 손쉽게 조작할 수 있다. 또한, HD 카메라가 통합되어 비즈니스 화상회의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더 뉴 S-클래스’는 세계 최초의 자동차 특허 출원 1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모델로,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출발하여 6개 대륙을 거치며 5만㎞에 달하는 여정을 통해 벤츠 고객 및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가 과거의 유산을 이어가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될 것이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408527?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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