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제웍스 아이동 월드 CODA 인증 콘텐츠 부문 수상으로 새로운 팬 경험 창출

메제웍스의 김동은 대표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테크테인먼트 2026 서울 포럼&어워즈’에서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IDAC)로부터 CODA 우수 디지털 자산 인증 콘텐츠 부문을 수상하며 기념 촬영을 진행하는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메제웍스는 한국콘텐츠진흥원 CKL기업지원센터에 입주한 스타트업으로, 현재 개발 중인 ‘아이동 월드(IDONG WORLD)’ 프로젝트가 이번 수상의 주인공으로 알려졌다.

아이동 월드는 메제웍스가 추구하는 팬덤 액티비티의 새로운 모델로, 아티스트의 앨범, 공연, 컴백 등 실제 활동과 팬이 일상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세계관과 캐릭터 IP를 연결하는 혁신적인 디지털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팬들은 단순히 콘텐츠를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티스트와 지속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설계된 다양한 참여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메제웍스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B2B 팬덤 액티비티 협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들은 아티스트의 실제 활동을 기반으로 캐릭터 경험과 팬의 참여를 확장하는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팬들이 더욱 몰입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창출하고자 한다. 각 서비스는 엔터테인먼트사와의 협의를 통해 그룹별 팬덤 성향과 공식 세계관, 운영 목표에 맞춰 개별적으로 기획 및 제작된다.

메제웍스는 팬덤 리서치와 팬덤의 핵심 언어, 세계관 구조화, 그리고 캐릭터, 공간, 행동, 서사 설계 등을 통해 아티스트와 팬들 간의 관계를 보다 강화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파트너사는 자신의 IP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팬 경험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특히, 해외 팬을 위한 다국어 서비스와 글로벌 배포를 함께 준비하여, 더욱 폭넓은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아이동 월드는 메제웍스의 팬덤 액티비티 기획 및 제작 방식을 검증하기 위한 자체 IP 기반의 실증 모델로, 현재 29종의 캐릭터와 15개 정서 공간을 구축하고 있으며, 40개 행동 및 서사 유형을 체계화한 ‘40 Trope 매트릭스’를 완성했다. 이를 통해 메제웍스는 핵심 기능과 이용 흐름을 확인하기 위한 최소기능제품(MVP)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구축된 설계 체계는 향후 파트너사의 IP와 팬덤 특성에 맞는 B2B 서비스 제작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동은 대표는 “아이동 월드는 메제웍스의 팬덤 액티비티 기획 및 제작 방식을 보여주는 실증 모델”이라며, “메제웍스는 단순한 아이돌 게임 공급을 넘어, 아티스트의 활동과 IP를 팬의 일상적인 참여 경험으로 연결하는 B2B 파트너가 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엔터테인먼트사와 함께 각 아티스트와 팬덤에 맞는 서비스를 만들고, 여러 국가의 현지 언어를 지원하는 글로벌 콘텐츠 배포 환경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은 CKL기업지원센터를 통해 메제웍스와 같은 콘텐츠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입주지원과 제작지원시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한국 콘텐츠 산업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8/0001271384?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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