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한 ‘모바일 앱창업 콘테스트’는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경기중기센터의 광교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청년 창업자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한자리에 모인 자리로, 김문수 도지사를 비롯한 지역 인사들이 참석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전시회와 콘테스트, 그리고 창업 성공 기업인의 강연으로 구성된 이날 행사에는 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약 250명이 참여하여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참가자들이 선보인 창의적 앱 아이디어와 시연으로, 한국디지털미디어고, 청강문화산업대학, 용인송담대학, 단국대, 유한대학, 안양지식산업진흥원, SK플래닛 등 다양한 기관이 협력하여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들은 각자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전시하며, 실제 앱을 개발하여 시연함으로써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전시회는 단순한 아이디어 발표를 넘어,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는 중요한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콘테스트에서는 총 14개의 창업 아이템이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에 의해 평가받았다. 심사위원들은 각 아이디어의 창의성, 실현 가능성, 시장성을 기준으로 엄정한 평가를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이 과정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한층 발전시키는 기회를 얻었다. 이러한 경쟁은 참가자들 간의 상호 자극을 통해 창업 성공 가능성을 더욱 높이는 결과를 가져왔다.
창업 특강에서는 (주)블로그칵테일의 박영욱 대표가 ‘청년창업으로 시작의 발걸음을…’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자신의 성공적인 창업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 창업자들이 마주할 수 있는 현실적인 문제와 극복 방안을 공유했다. 박 대표는 청년들에게 창업을 위한 다양한 노하우를 전수하며, 그들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경기중기센터의 홍기화 대표이사는 “이번 앱 콘테스트가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도전정신과 열정을 가진 청년들이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중기센터는 모바일 앱 분야의 청년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시책을 추진해왔다. 특히, 지난 5월에는 ‘앱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우수 아이디어 발굴에 힘썼고, 7월과 8월에는 도내 5개 기관과 협력하여 ‘앱창업 아카데미’를 운영하여 184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또한, 9월에는 한국디지털미디어고 등 7개 기관과 협력하여 77개의 창업 아이템을 선정하고, 이를 실제 창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러한 노력은 청년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현실로 바꾸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번 콘테스트는 단순한 행사로 그치지 않고, 많은 청년들에게 창업의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 경기도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창업자들의 역량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2/000224032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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