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13일, 서울 서초구의 aT센터에서는 ‘2026 학생 창업유망팀 300+ 만남의 날(네트워킹데이)’ 행사가 개최됐다. 이 행사는 교육부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의 주최로, 400개 학생 창업팀이 참여하며, 선배 창업가들과 창업 지원 기관 간의 유기적인 교류를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번 네트워킹 데이는 ‘도전을 위한 무한한 연결의 시작, U3∞(유삼백) 패밀리!’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행사의 주요 내용으로는 인증서 수여식, 선배 창업가의 특강, 동문 기업 및 투자사, 창업 지원 기관의 전시관 운영, 참가팀 간의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포함되었다. 특히, 선배 창업가의 특강에는 박동하 코스모비 대표가 나서, 그의 창업 경험과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코스모비는 지난해 이 행사에 참가한 학생 창업 기업으로, 초소형 위성용 홀추력기를 개발하며 누리호 4차 발사에 탑재될 큐브위성(K-HERO) 개발에도 참여한 바 있다. 이 기업은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누적 78억 원의 투자 유치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학생 창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증대시키고,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널리 알리기 위한 온라인 전시관도 운영된다. 이 전시관은 11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 창업교육 플랫폼인 ‘학생 창업유망팀 300′(u300.kr)을 통해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예혜란 교육부 평생교육지원관은 이번 행사에 대해 “창업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가진 사람들이 서로 연결되고 협력할 때, 더 큰 가능성을 창출할 수 있다”라고 말하며, 이번 만남의 날이 학생 창업가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행사는 학생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현실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번 네트워킹 데이에 참여한 학생 창업팀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바탕으로 한 창업을 추구하고 있으며, 이들은 선배 창업가들의 경험담을 듣고, 투자자와의 만남을 통해 실질적인 조언과 지원을 받는 기회를 가졌다. 이러한 경험은 학생 창업가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고, 앞으로의 창업 여정에 큰 힘이 될 것이다.
학생 창업팀들은 이번 네트워킹 데이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고, 서로의 아이디어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서로의 성공 스토리를 통해 창업에 대한 열정을 더욱 불타오르게 했으며, 앞으로의 창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결국, 이번 ‘2026 학생 창업유망팀 300+ 만남의 날’은 학생 창업가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그들의 꿈이 현실로 이루어질 수 있는 디딤돌이 되었던 행사로 기억될 것이다. 창업에 대한 열정과 끈기를 가진 젊은 창업가들이 모인 이 자리에서, 그들의 미래가 더욱 밝고 창의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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