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핀글로벌, AI 중심으로의 혁신적 조직 개편 단행

베스핀글로벌이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전면적인 조직 개편을 실시하며, AI 중심의 비즈니스 전략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2023년을 맞이하여 클라우드 기업인 베스핀글로벌은 AI 기술을 기업 비즈니스 전반에 통합하기 위한 조직 재편을 선보이며, 4대 비즈니스센터(BC) 체계를 새롭게 구축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AI 전담 조직인 ‘AI&DATA BC’의 신설이다. 이 센터는 한선호 부사장이 센터장으로 선임되어 이끌게 되며, 그는 IBM 재직 시절 왓슨 AI 사업을 주도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AI 도입 과정을 설계하고, 고도화된 기술을 산업 현장에 실제로 적용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는 베스핀글로벌이 고객의 AI 도입을 보다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지원하려는 의지를 반영한 결정이다.

또한, AI 밸류체인 BC와 엔터프라이즈, 이머징 사업 부문은 한대영 부사장이 책임지고, 고객 맞춤형 솔루션 강화를 통해 수익성을 높이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이러한 변화는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고,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강종호 부사장은 공공사업 부문 및 AI 플랫폼 BC를 이끌며, ‘모두의 광장’ 등의 공공 AI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온 경험을 살려 이 부문의 성장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특히 기업용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구글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의 수요 대응을 위한 구글 BC는 박준용 전무가 연임하여 시장 점유율 확대를 꾀할 예정이다.

베스핀글로벌은 비즈니스 모델 또한 재편하여, 구독형 플랫폼 기반의 반복 수익을 창출하고, 자사의 AI 브랜드인 ‘헬프나우(HelpNow)’를 통한 매출 비중을 높일 방침이다. 이러한 변화는 고객들이 AI 기술을 보다 쉽게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허양호 베스핀글로벌 대표는 “기존의 클라우드 도입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고객의 AI 도입을 돕겠다는 슬로건 아래, 고객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진정한 AI 파트너로 진화하겠다”고 강조하였다. 이는 베스핀글로벌이 AI를 통해 고객의 비즈니스에 실질적인 가치를 더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반영한 발언으로,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25189?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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