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와 INKE 서울과기대와의 협력으로 글로벌 인재 육성의 새 지평을 열다

2023년 10월 2일,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본부 총장실에서 뜻깊은 협약식이 개최되었다. 벤처기업협회와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INKE), 그리고 서울과기대가 손을 맞잡고 글로벌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강화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것이다. 이 협약은 글로벌 기술산업을 이끌어갈 차세대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다짐이 담겨 있다. 협약식에는 김동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총장, 송병준 벤처기업협회장, 구기도 INKE 총회장, 박호선 INKE 글로벌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MOU는 벤처기업협회와 INKE의 국내외 벤처기업 네트워크와 서울과기대의 전문 인력 양성 역량을 결합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필요한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벤처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차세대 글로벌 인재 양성 및 이들의 채용 연계를 포함하고 있다. 또한, 우수 인재의 양성과 경쟁력 향상을 위한 교육훈련과정의 개발 및 운영, 해외 기업과의 현장 실습 및 글로벌 취업 지원 확대, 그리고 글로벌 인턴십을 위한 교육과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이 마련되었다.

INKE는 27개국 48개 지부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서울과기대의 청년 인재들이 해외 현지 법인에서 인턴십을 경험하고, 글로벌 취업 및 창업에 나설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서울과기대 학생들에게 국제적인 경험과 실무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송병준 벤처기업협회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는 벤처기업에게 우수한 글로벌 인재 확보는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서울과기대의 인재 양성 역량과 벤처기업협회, INKE의 국내외 네트워크를 연계해 청년 인재에게는 글로벌 성장의 기회를, 벤처기업에는 우수 인재 확보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협약은 국내 벤처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있어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날로 중요해지는 가운데,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과기대의 인재들이 국제적인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기를 기대해 본다. 더불어, 협약의 실천적인 성과가 창출되어, 한국의 기술산업이 세계에서 더욱 빛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이로 인해, 벤처기업과 학계 간의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나아가 한국의 경제와 산업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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