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의 놀라운 성장세와 미래 전망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가 운영하는 실물자산 거래 플랫폼 ‘비단(Bdan)’이 최근 발표한 2023년 1분기 실적에서 놀라운 성장을 기록하며 디지털자산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확고히 하고 있다. 지난해 전환점을 맞이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한 비단은 올해 1분기에만 41억 8000만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 전년 동기 대비 117배 증가한 수치를 자랑한다. 이러한 성장은 비단이 실물자산 기반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의 자회사인 (주)비단골드는 올해 1분기 동안 거래액 3633억 원, 매출 52억 6000만 원을 기록하며, 특히 영업이익은 지난 해 전체 영업이익을 단 1분기 만에 초과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하여 거래액이 약 292%, 매출이 1437%, 영업이익은 무려 1만 1680% 성장한 수치로, 비단의 성장세는 가파르다.

비단의 성공적인 실적은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의 구조 개선 중심의 경영 전략이 효과를 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9월, 이 회사는 실물자산 거래 플랫폼 ‘센골드’를 인수하며 사업의 효율화를 꾀했다. 센골드는 귀금속 거래 플랫폼으로, 다양한 금속을 디지털 방식으로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비단으로 브랜드명을 변경한 후, 사업 구조의 효율화를 통해 인적 구조조정 없이 브랜드 강화와 상품 경쟁력 강화를 이루었다.

이와 함께 비단은 고객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마케팅 활동에도 집중하여, 결과적으로 올해 1분기에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다. 업계에서는 비단이 현재의 안정적인 성장 단계를 넘어 구조적 성장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은 긍정적인 시장 환경과도 맞물려 있다.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금과 은과 같은 귀금속에 대한 투자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투자자들은 실물자산 기반의 디지털자산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고 있으며, 이는 비단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비단은 현재 e금, e은, e플래티넘, e팔라듐, e구리, e니켈, e주석 등 총 7종의 실물자산 기반 디지털자산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커피 원두, 보이차, 위스키 등 다양한 상품군으로의 확대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수익 구조의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또한 정기구독형 적립 서비스 ‘차곡차곡’을 통해 고객 기반을 안정적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실물자산 기반 디지털자산의 대중화를 위한 공식 캐릭터 ‘비바부(VIVABU)’ IP 사업과 후불결제 서비스 도입 등 새로운 수익 모델을 통해 경영 기반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의 눈부신 성장은 단순한 숫자에서 그치지 않고, 실물자산 기반의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만큼, 비단은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통해 더욱 많은 투자자들에게 사랑받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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