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창업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블루바이저시스템즈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대국민 창업 오디션 프로그램인 ‘모두의 창업’의 AI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프로그램은 예비 창업자가 아이디어 단계에서부터 멘토링과 교육을 통해 실제 사업 모델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 국가 주도의 창업 육성 프로젝트로,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멀티모달 AI 기반의 범용 SaaS 솔루션인 ‘하이버프 AI 인터뷰 & 코칭’을 제공한다. 이 솔루션은 영상, 음성, 텍스트를 동시에 분석하여 초기 창업기업이 별도의 AI 인프라 구축 없이도 채용, 발표, 고객 및 구성원 간의 소통 역량을 진단하고 코칭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웹 기반으로 제공되어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 없으며, URL 링크와 계정만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으로 부각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사 전담 인력이 부족한 초기 창업기업에 면접 보조, 팀 빌딩, 투자유치 발표, 데모데이 및 세일즈 피칭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표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추가적으로 고객 상담, 영업 미팅, 파트너 제안과 같은 대외 응대 훈련과 내부 역량 강화 분야에서도 활용될 예정이다. 블루바이저시스템즈의 하이버프 솔루션은 고가의 장비나 전문 개발 인력 없이도 쉽게 도입할 수 있어 자원에 제약을 받는 예비 창업자와 초기 스타트업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블루바이저시스템즈의 황용국 대표는 “초기 창업기업의 핵심 자원은 시간과 판단이며, 이 두 가지는 비정형 커뮤니케이션 구간에서 가장 빠르게 소진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하이버프는 영상, 음성, 언어를 단일 맥락으로 해석하는 멀티모달 구조를 통해 그동안 정성적 평가에 의존했던 채용, IR, 응대 과정을 측정 가능한 데이터로 전환하도록 설계되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혁신적 접근은 초기 창업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자원을 관리하고,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으로 보인다.
블루바이저시스템즈의 AI 솔루션은 창업가의 발표 능력을 향상시키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실현 가능하게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창업자와 고객 간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내부 팀의 협업을 증진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의 창업 생태계에서 블루바이저시스템즈의 AI 솔루션이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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