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학교의 김일옥 간호학과 교수와 박철주 경영학과 교수가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부장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교육 현장에서의 탁월한 기여로 인정받아 1일 교내 홍명기홀에서 열린 표창 전수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일옥 교수는 영유아 보육 및 교사 교육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영아 보육의 건강과 안전 문제에 대한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그녀는 호흡기 전염병 예방 프로그램과 영유아 보건생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어린이들의 건강한 발달을 위한 기초를 마련했다. 더불어, 김 교수는 국가 표준보육과정의 ‘건강안전’ 영역 총론 및 연령별 보육과정을 집필하며, 보육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였다. 그녀의 노력은 서울시와의 협력을 통해 어린이집 방문간호사 양성 사업으로도 이어져, 2011년에는 서울시장 표창을 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박철주 교수는 삼육대학교의 교육 핵심 가치인 ‘SU-MVP(미션·비전·열정)’ 개념을 제안하며 대학 교육철학의 정립에 기여했다. 그는 2012년 ‘기업가정신과 창업’ 교과목을 신설하여 체계적인 창업 실습 교육을 도입하였고, 2024년에는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로 개발하여 창업 교육의 확산에 이바지하였다. 또한, 2007년 창업동아리 ‘드림케팅’을 설립하여 다수의 외부 공모전 수상을 이끌어내는 등 창의적 인재 양성에 힘썼다. 특히 2024년에는 자신의 사재 1억원을 출연하여 ‘필립(必立) 프런티어’ 장학회를 설립, 기업가 정신과 도전 정신을 갖춘 인재를 지원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표창은 두 교수의 오랜 노력과 헌신을 인정받는 자리였으며, 이들이 삼육대학교에서 보여준 교육적 리더십은 신뢰받는 인물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했다. 그들의 성과는 교육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며, 미래 세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결국, 김일옥 교수와 박철주 교수의 표창 수상은 단순한 개인의 영예를 넘어서, 삼육대학교의 교육 비전과 사회적 책임을 되새기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이들의 업적은 학생들에게도 큰 귀감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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