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의료기기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발판 마련

2026 국제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가 서울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이 행사에서 성남시는 지역 의료기기 및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펼쳤다. 성남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10개 지역 기업과 함께 공동관을 운영하며, 총 172건에 달하는 상담을 진행하고, 그 성과로 약 63억4718만원 규모의 상담 성과를 기록했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298개 의료산업 기업이 총 511개 부스를 마련하여 참여한 대규모 행사로, 다양한 의료기기와 의료 인공지능(AI),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의료정보 시스템 등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들이 선보였다. 성남시의 공동관에 참가한 기업들은 AI 기반 의료 소프트웨어와 보행 분석 및 진단기기, 재활의료기기, 다양한 수술기구와 장비 등을 전시하며, 국내외 바이어와의 만남을 통해 신규 거래처 발굴에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이러한 상담 과정에서 약 14억7965만원 규모의 계약이 현재 추진 중에 있으며, 그 중 척추용 의료기기를 제작하는 쥬베뉴와 모바일 처방전 솔루션을 제공하는 이팜헬스케어는 각각 약 7억6640만원 규모의 계약을 성사시키는 성과를 올렸다. 이는 성남시가 의료기기 및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서의 기술력과 시장 진출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음음을 보여준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의 의료기기 및 바이오헬스케어 기업들이 국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전시회 참가와 마케팅 등 다양한 판로 개척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는 성남시의 의료 산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성남시는 의료기기 및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서의 성장을 도모하며,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으며, 향후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기업들에게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할 기회를 제공했으며, 향후 성남시의 의료 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이러한 국제적인 행사에 참여하여 지역 기업들이 더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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