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티테크, 해양수산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유니콘베이 가동 시작

씨엔티테크가 해양수산부 주최로 새로운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유니콘베이’를 본격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혁신적인 해양수산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총 12개 유망 기업이 최종 선정되어 지원을 받게 됩니다. 지난 8일 서울 마포의 프론트원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 및 협약 체결식에서는 이들 기업의 비전과 목표가 공유되었습니다.

올해 선발된 기업들은 해양바이오, 스마트 블루푸드, 친환경 및 첨단 선박, 해양 레저 관광, 해양 에너지 및 자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창업 7년 이내의 유망 기업들입니다. 이 기업들은 폐유지를 이용한 친환경 바이오 선박유 생산, 해양 천연물 기반 항산화제 개발, 스마트 블루푸드 제품 생산 및 유통 등 각기 다른 혁신적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씨엔티테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총 6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4억원 이상의 직접 투자, 중소벤처기업부의 TIPS 및 LIPS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이들 기업의 성장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현장 실증 특화 프로그램 ‘Blue-Site Connect Day’, 협업을 위한 세미나 및 포럼 ‘Blue Market Connect Day’, 투자기관 대상 심층 IR 프로그램 ‘Closed IR’ 등 다양한 실무 밀착형 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씨엔티테크는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와 한국벤처투자 모태펀드의 출자사업에서도 성공적으로 선정되며, 총 자산운용규모가 1550억원을 넘어서 업계 최고의 투자 재원과 역량을 입증했습니다. 전화성 대표는 “2021년부터 유니콘베이 프로그램을 통해 해양수산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들을 발굴하고 육성해왔다”며, “올해는 신규 펀드 결성과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기업들이 해양 신산업 및 전통산업 혁신의 중심에 서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씨엔티테크의 유니콘베이 프로그램은 해양수산 산업의 혁신적인 변화를 이끄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해양수산 분야의 스타트업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이러한 지원이 필수적입니다. 씨엔티테크의 노력은 앞으로도 많은 기업들에게 귀감이 될 것으로 보이며, 해양수산 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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