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슨, AI 시대의 통신 혁신을 선도하다

2023년 10월 2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MWC26 사전 기자 간담회에서 에릭슨코리아의 CEO 시벨 톰바즈가 인공지능(AI) 기반의 혁신적인 통신 솔루션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톰바즈 CEO는 에릭슨이 자율 네트워크 레벨4를 세계 최초로 구현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라디오, 코어, 비즈니스 레이어 전반에 걸쳐 AI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AI는 5G, 6G와 함께 상호 보완적으로 진화할 것이며, 이를 통해 고객들의 디지털 요구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에릭슨은 이날 기자 간담회를 통해 AI 시대의 글로벌 통신 인프라의 성장 방향과 사업자 대응 전략을 소개했다. AI의 빠른 확산으로 인해 네트워크가 차세대 디지털 서비스의 필수 기반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에릭슨의 다양한 기술들이 이러한 변화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설명했다. 특히, 5G와 차세대 네트워크의 통합을 통해 AI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에릭슨은 AI 시대에 대비한 혁신적인 기지국 기술과 5G 어드밴스드 기술을 포함한 다양한 솔루션을 발표했다. AI 기반의 무선 접속망 애플리케이션(rApp)과 솔루션은 자율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들은 시장의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톰바즈 CEO는 “이러한 기술들이 서로 연결되어 진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지현 에릭슨코리아 네트워크 총괄 및 최고기술책임자(CTO)는 기자 간담회에서 AI 서비스의 다양성이 증가함에 따라 품질 보장(QoD)을 만족하는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다양한 툴킷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지능형 스케줄링과 저지연 모빌리티 등의 혁신된 소프트웨어를 통해 지속적으로 기술을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통신 네트워크의 복잡성이 증가하는 현대 사회에서 필수적인 요소로,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홍석원 에릭슨코리아 CSS 총괄 및 CTO도 자율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규격 기반의 인터페이스를 통한 개방성이 핵심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에릭슨은 EIAP와 같은 개방된 생태계 시스템을 활용하여 다양한 개발자와 사업자들이 rApp 개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는 자율 네트워크의 확대를 촉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통신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결국 에릭슨이 제시하는 AI 기반의 통신 솔루션과 자율 네트워크 기술은 단순한 기술 혁신에 그치지 않고, 고객의 변화하는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전략적 접근임을 알 수 있다. AI와 5G, 6G의 융합은 앞으로의 통신 산업의 판도를 바꾸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며, 에릭슨은 이러한 변화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604723?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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