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주시는 최근 열린 ‘원주창업온’ 행사에서 창업 기업들이 선보이는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로 가득 찬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창업주간을 기념하여 원주권의 4개 창업보육센터가 협력하여 진행되었으며, 시민들에게는 새로운 체험의 기회를, 기업들에게는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였다.
행사는 원주시청 1층 로비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총 16개의 기업이 참여하였다. 이 중에는 원주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13개 기업과 창업 7년 이내의 지역 기업 3개가 포함되어 있다. 이들은 각자의 홍보 및 전시 공간을 마련하여, 자신들이 개발한 제품과 혁신적인 기술, 새로운 서비스들을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직접 소개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와의 접점을 넓히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힘썼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참여 기업들이 제공한 제품으로 구성된 경품이 큰 인기를 끌었다. 방문객들은 단순히 제품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해보며 제품의 우수성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러한 체험은 기업에게는 소비자와의 연결 고리를 더욱 단단히 하고, 시민들에게는 지역 창업 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번 행사는 원주시와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으로 주최하였으며, 상지대, 연세대, 한라대의 창업보육센터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원주 Post-BI가 공동으로 주관하였다. 이러한 협력은 원주 지역의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유망 창업 기업의 판로를 개척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미 원주시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창업 지원 기관 간의 협력이 더욱 강화되었고, 유망 창업 기업들이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앞으로도 지역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창업 기업은 지역 경제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원주시는 이러한 창업 기업들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원주권 창업보육센터의 협력을 통해 창업 기업의 판로를 넓히고, 우수한 예비 창업자들을 발굴하여 지역 창업 생태계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이 계속될 것이다.
이렇듯 원주는 창업 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홍보를 통해 지역 내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원주 창업온 행사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중요한 플랫폼이 되어가고 있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426393?sid=101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