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웜블러드의 기업용 AI 워크스페이스 ‘모노클AI’가 2026년도 ‘AI 청년창업기업 동반성장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사실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정부가 전통 산업 분야에서 AI 청년창업기업이 개발한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제조, 건설, 물류, 에너지,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모노클AI는 ChatGPT, Claude, Gemini, Perplexity 등 주요 생성형 AI 모델들을 하나의 통합된 업무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한다. 특히, 사내 문서 기반 질의응답 시스템, 업무별 AI 에이전트, 부서 및 사용자별 사용량 관리, 민감정보 필터링 등 기업 운영에 필수적인 보안 및 관리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기업들이 AI 도입을 통해 실질적인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2026년도 AI 바우처 사업은 총 90억 원 규모로, 선정된 수요기업은 최대 9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수요기업이 공급기업과 함께 과제 계획을 수립한 후,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을 진행하며, 선정된 기업은 협약 체결 이후 올해 12월 31일까지 AI 솔루션 도입 및 맞춤형 최적화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웜블러드는 지난해 모노클AI를 출시한 이래로 금융, 제조, 연구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사를 확보하며, AI 솔루션의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사용자들이 원하는 결과물을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파일로 생성할 수 있는 ‘크래프트’ 기능을 추가하여 문서 및 데이터 업무의 효율성을 더욱 강화했다.
웜블러드 관계자는 “기업의 AI 도입은 단순한 사용 경험을 넘어서 실제 업무 프로세스에서 성과를 창출하는 단계로 발전하고 있다”며, “모노클AI는 고객과의 협력을 통해 사내 문서 활용, 문서 자동화, 보안 및 비용 관리 등 실질적인 AX 전환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웜블러드의 혁신적인 접근은 기업들이 AI를 통해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앞으로도 그 행보가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통 산업에 AI 솔루션을 통합함으로써, 웜블러드는 기업의 디지털 전환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865551?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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