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김경희 후보의 비전과 전략

김경희 이천시장 후보는 민선 8기에서 다진 이천의 성장 기반을 바탕으로 재선에 도전하고 있다. 그는 이천이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산업의 핵심 도시로 자리 잡고 있지만, 시민의 일자리와 생활 여건이 더욱 개선되어야 한다는 과제를 안고 있다고 강조한다. 김 후보는 지난 4년이 이천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의 4년은 시민이 체감하는 도약을 완성해야 할 시기라고 말했다.

그는 반도체 산업을 중심축으로 삼지만, 드론, 방산, 인공지능(AI), 첨단 물류, 스마트 농업 등 다양한 신산업으로 산업 기반을 확장하겠다는 구상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산업단지 조성 가능 면적 확대, 대월2일반산업단지와 마장권역 첨단배후산업단지 추진, GTX-D 조기 완공, 부발역세권 개발, 원도심 재생, 이천과학고 개교 등 여러 주요 의제를 제시하고 있다. 김 후보는 “기업이 성장하는 이천을 넘어 시민이 함께 잘사는 이천을 만들겠다”며 명품 선순환 자족도시를 완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김 후보는 재선 도전의 이유로 민선 8기에서 다진 이천의 성장 기반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완성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천이 반도체를 중심으로 미래 성장 가능성이 커졌지만, 시민은 여전히 교통, 주거, 교육, 문화 등 생활 전반에서 더 큰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비전은 ‘미래산업이 성장하고 시민의 삶이 함께 좋아지는 명품 선순환 자족도시 이천’으로 설정하고, 청년과 기업이 머무는 도시 기반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김경희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은 안정과 변화의 구도가 아니라, 검증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변화를 책임 있게 완성할 리더십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천이 반도체 도시를 넘어 드론과 방산 등 미래 먹거리 산업을 키워야 하는 전환점에 서 있다고 보고,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유치와 산업 기반 확충, 신도시급 도시 개발을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 후보는 민선 8기를 이끌며 추진한 여러 정책의 성과를 평가받기 위해, 시민의 일상에서 편리함을 제공하고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반도체 산업의 성장이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기업 유치와 산업 기반 조성이 지역 인재 채용, 청년 정착,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김경희 후보는 교통, 주거, 교육, 의료 등의 인프라 확충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출퇴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부발역과 주요 산업단지, 원도심, 신도심을 연결하는 도로망을 확장하고 대중교통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주거와 교육 인프라도 함께 개선하여 아이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편, SK하이닉스에 의존도가 높은 이천 경제의 산업 다변화 전략도 중요하다. 김 후보는 하이닉스의 강점을 더욱 키우되, 반도체를 중심으로 다양한 산업 생태계를 확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드론, 방산, AI, 첨단 물류, 스마트 농업 등 신산업을 통해 이천 경제의 체질을 강화하고, 시민 삶과 연결된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인재 양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부발역세권 개발이 원도심 공동화로 이어지지 않도록 할 대책으로는 원도심과 신도심이 경쟁 관계가 아닌 상생 구조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부발역세권은 교통, 주거, 상업, 교육 기능을 갖춘 미래형 거점으로 조성하고 원도심은 행정, 문화, 상권, 역사성을 살리는 중심 공간으로 재생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경희 후보는 이천 발전을 이어가기 위해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과거의 행정 경험과 추진력으로 더 큰 이천, 더 살기 좋은 이천으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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