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창조경제의 미래를 여는 기보와 전북센터의 협력

2023년 10월 16일, 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회의실에서 기보와 전북센터 간의 중요한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이번 협약은 전북 지역의 전략산업과 혁신성장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양 기관의 협력은 지역 경제와 창업 생태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보증기금(기보) 이사장 김종호와 전북센터의 대표이사 박선종이 참석한 이번 협약식은 창업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 전북센터는 지역 내 창업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기보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게 되었다.

전북센터는 전략산업 육성과 창업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들은 지역 내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와 같은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전북센터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기보에 추천하는 역할을 맡게 되며, 이는 지역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기보는 전북센터의 추천을 바탕으로 다양한 금융 및 비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술보증, 투자, 기술보호, 경영컨설팅, 벤처 및 이노비즈 인증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창업 기업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농생명, 바이오, 탄소, 수소 등 전북 지역의 전략산업 분야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투자와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혁신 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식에서는 전북센터의 딥테크 분야 팁스 선정 기업인 ㈜하이솔에 대한 기보의 투자 계약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 투자 계약은 두 기관의 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첫 사례로서, 향후 더 많은 기업들이 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주 기보 호남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전북특별자치도 내 유망 창업기업과 기술혁신기업의 성장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보는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창업 생태계의 활성화와 지역 경제의 활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북 지역의 창업 생태계를 혁신하고, 더 나아가 한국 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다. 기보와 전북센터의 협력이 가져올 긍정적인 변화는 앞으로의 창업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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