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가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취임을 환영하며 앞으로의 정책 방향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최근 발표된 논평에서 중기중앙회는 이 장관이 쌓아온 다양한 입법 및 예산 활동 경험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직면한 고금리와 고물가, 그리고 내수 회복 지연이라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중소기업계는 양극화 문제 해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며, 이 장관이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언급했던 바와 같이 규제 합리화와 함께 중소기업의 핵심 역할을 명시화·구체화할 것을 요청했다. 이들은 소상공인이 직면한 지속 불가능한 비용 구조를 개혁하여 K자형 양극화를 극복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더불어 인공지능(AI)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양극화가 심화될 우려가 크기 때문에 중소기업의 AI 전환과 디지털 혁신을 위한 정책적인 지원이 절실하다는 점도 언급되었다. 중기중앙회는 이러한 디지털 혁신이 중소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필수적이라고 보고, 이에 대한 정책 역량을 집중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소영 장관 후보자가 중소기업 단체를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한 것처럼, 앞으로도 중소기업계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역동적으로 펼쳐주기를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이 장관과 함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임을 강조하며, 향후 정책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이와 같은 중소기업계의 목소리는 앞으로의 정책 방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소영 장관이 중소기업계의 기대에 부응하여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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