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경상남도 진주에서 개최된 특별한 행사가 있었다. 대한민국헌정회의 정대철 회장을 필두로 한 40여명의 회원들이 진주를 찾아, 이곳이 지닌 ‘기업가정신 수도’로서의 의미를 체험하고, 그 역사적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헌정회는 전·현직 국회의원 1400여 명이 소속된 단체로, 대한민국의 의정 발전과 민주주의 가치의 확산을 위해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와 승산마을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이곳은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 된 기업가정신의 역사적 장소들이다.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는 기업가정신을 배우고 익히기 위해 설립된 공간으로, 이곳에서 회원들은 진주의 기업가정신과 그 기원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박일동 진주부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진주 K-기업가정신은 대한민국 경제성장을 이끈 원동력이며, 미래 세대가 계승해야 할 소중한 자산이다”라고 강조하며, 기업가정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이어 그는 승산마을과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를 중심으로 기업가정신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관련 교육 및 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단순히 기업가정신을 배우는 차원을 넘어, 진주 지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그 속에 담긴 희망의 메시지를 다시 한번 조명하는 계기가 되었다. 18일과 19일 사이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언론인 단체인 관훈클럽의 회원 30여 명이 진주를 방문할 예정이며, 이들은 진주 K-기업가정신 체험과 문화 탐방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또 다른 시각에서 경험할 기회를 가질 것이다.
이번 헌정회의 방문은 진주의 기업가정신을 널리 알리는 중요한 행사였으며, 지역 사회와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는 앞으로도 기업가정신의 중심지로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을 통해 미래 세대에게 그 가치를 전파하는 역할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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