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 발상이 상업적 성공으로 이어지는 법

경동대학교가 29일 경기 양주 메트로폴캠퍼스에서 진행한 ‘Fun Fun 창업 특강’은 학생들에게 창의적 아이디어를 상업적 가치로 전환하는 과정에 대한 소중한 경험을 선사했다. 이번 특강은 41명의 재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김강현 토리컴퍼니 대표의 지도로 이루어졌다.

특강의 목적은 학생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다듬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팔리는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것이었다. 처음에 학생들은 창업 질문 카드를 통해 아이스브레이킹과 팀빌딩을 진행하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과정은 학생들이 창의적인 사고를 하고, 다양한 관점을 통해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데 도움을 주었다.

김 대표는 ‘좋은 생각’과 ‘팔리는 아이디어’의 차이에 대해 깊이 있는 설명을 덧붙이며, 시장 중심의 사고방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했다. 그는 학생들에게 ‘아이디어가 구매자에게 왜 필요한가’와 ‘비용을 지출할 가치가 있는가’를 고민하게끔 유도했다. 이러한 질문들은 학생들이 시장의 필요를 이해하고, 그에 따라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특강의 후반부에서는 학생들이 사용자 관점, 필요성, 타깃, 가격 등을 중심으로 토론을 진행하며, 단순한 발상을 ‘팔리는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실제 시장에서의 요구와 소비자의 심리를 이해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현실로 전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신창엽 경동대 취업사관교육센터장은 이번 특강의 의의를 설명하며, 창업이 단순한 개념이 아니라 실천적인 과정임을 인식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욱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Fun Fun 창업 특강’은 학생들에게 창의적 발상이 상업적 성공으로 이어지는 과정에 대한 귀중한 통찰을 제공하며, 창업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심어주는 기회가 되었다. 경동대는 앞으로도 이러한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인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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