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외국인 유학생 취창업 지원 모델로 우수대학 선정

충남대학교가 교육부의 ‘외국인 유학생 취·창업 우수대학’에 선정된 것은 충청권 대학으로서는 유일한 성과로, 이로 인해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선정은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과 창업, 지역 정주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지원 모델이 주효했음을 보여준다. 교육부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성공적인 취업과 창업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충남대는 일반대학 부문에서 우수대학으로 선정되며,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포괄적인 지원체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남대학교는 미래창업원, 국제교류본부, 앵커사업단과 지역 기업 및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외국인 유학생의 창업 지원과 기업 인력 수요를 연결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특히, 미래창업원이 운영하는 SCOUT(창업교육 혁신 선도대학) 사업은 외국인 유학생에게도 창업 교육을 확대하여 주목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의 창업 교육 및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외국인 유학생들이 창업을 통해 지역에 기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있다. 충남대학교는 OASIS 창업 교육, Free-Rise 프로젝트, GPM(Global Project Manager)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창업과 취업, 지역 정주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우수 외국인 유학생 연계 지역산업 지원사업’에 선정됨으로써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을 돕고,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준헌 미래창업원장은 ‘충남대만의 지원모델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향후에도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실전 중심의 창업 및 취업 지원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충남대학교의 이러한 노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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