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애프터마켓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 카닥이 최근 외장수리에서 제공하던 ‘견적 비교’ 서비스를 타이어 교체 분야로 확장했다. 이는 자동차 소유자들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한 정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혁신적인 시도로, 12일 공식 발표를 통해 이 서비스를 공개했다.
카닥의 ‘타이어 견적 비교 서비스’는 운전자가 자신의 차량 정보를 입력하면, 입점된 다양한 업체들이 해당 차량에 적합한 타이어 제품과 교체 비용을 제안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여러 업체의 견적을 비교하고,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업체를 선택하여 예약할 수 있게 된다. 이는 기존의 정해진 상품을 선택하는 방식과는 차별화된 접근으로, 사용자에게 보다 많은 선택의 자유를 제공한다.
카닥은 그동안 외장수리 견적 비교 서비스를 통해 자동차 애프터마켓에서 신뢰를 쌓아왔으며, 2026년 5월 기준으로 누적 앱 다운로드 수가 500만 건을 넘었고, 외장수리 견적 요청 건수도 310만 건을 초과했다. 이러한 실적은 카닥이 소비자와 정비소 간의 신뢰를 증진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카닥의 외장수리 견적 비교 서비스는 운전자가 사고 차량 정보를 등록하면 여러 공업사로부터 수리 견적을 받아 비교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스템으로, 이는 운전자가 정비소를 방문하기 전에 충분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타이어 견적 비교 서비스의 도입은 이러한 점에서 자연스러운 진화로 볼 수 있다.
새롭게 출시된 타이어 견적 비교 서비스는 소비자가 차량 정보를 입력하면, 입점된 업체들이 판매 가능한 타이어와 교체 비용을 제안하는 방식이다. 운전자는 자신의 차량에 적합한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쉽게 비교할 수 있으며, 원하는 특정 브랜드나 제품이 있는 경우에는 견적 요청 단계에서 직접 기재할 수도 있다.
제안된 견적에는 타이어 가격과 교체 공임이 포함된 최종 판매가격이 명시되며, 운전자가 선택한 견적에 따라 예약을 진행하면 해당 장착점에서 타이어 교체를 받을 수 있다. 카닥은 타이어의 규격, 브랜드, 제품군, 판매가격 등 다양한 요소를 비교해야 하는 소비자들에게 여러 업체의 실제 제안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탐색의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카닥의 관계자는 “외장수리 견적 비교 서비스를 통해 운전자들이 정비소를 방문하기 전에 충분한 정보를 확인하고 비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왔다”며, “이번 타이어 견적 비교 서비스 역시 소비자들이 제품과 가격을 알아보기 위해 매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자신의 차량에 맞는 다양한 제안을 미리 받아보고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 출시로 인해 소비자들은 자동차 정비 서비스의 접근성과 편리함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카닥은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통해 자동차 애프터마켓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97547?sid=101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