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사랑의열매와 함께하는 특별한 연말 기부 프로젝트

카카오가 임팩트 커머스 플랫폼인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연말 기부 배지 제작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랑의열매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되며, 특별히 ‘사랑의 배달부 춘식이’를 테마로 한 배지를 제작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카카오는 세 가지 매력적인 디자인 후보를 공개하였다. 크리스마스 양말 속에 들어간 춘식이, 크리스마스 리스 안에 자리한 춘식이, 그리고 루돌프 머리띠를 쓴 춘식이 등 다양한 디자인 중에서 사용자들은 가장 마음에 드는 배지 디자인에 투표할 수 있다. 투표는 카카오메이커스 서비스를 통해 11월 3일 자정까지 가능하며, 가장 많은 표를 얻은 디자인이 최종 배지로 선정되어 판매될 예정이다.

카카오메이커스는 이번 배지 판매로 얻어진 수익금을 전액 기부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연말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올해 지원 대상은 독거 어르신과 한부모 가정으로 정해졌으며, 이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위한 물품들이 전달될 예정이다. 지원 물품은 카카오메이커스의 신선식품 PB 브랜드인 ‘메이커스픽’의 ‘당일 도정 햅쌀’을 포함하여, 새활용 이불, 내의, 기모 의류 등 다양한 겨울 생활 필수품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 배지 프로젝트는 지난 5년간 총 58만 7994명이 참여한 바 있으며, 매년 출시 직후 완판을 기록한 성공적인 프로젝트로 자리잡고 있다. 디자인 투표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투표 완료 후 카카오메이커스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하여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처럼 카카오는 기부와 함께 즐거운 참여 경험을 제공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카카오는 이번 기부 프로젝트를 통해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연말에 필요한 도움의 손길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크리스마스라는 특별한 시즌에, 사랑의열매와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따라서 카카오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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