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플랫폼, AI 게임 사운드 디자인 대회 후원으로 창의적 생태계 조성에 기여

컴투스홀딩스의 플랫폼 자회사인 컴투스플랫폼이 15일 생성형 AI 기반 사운드 디자인 경진대회를 후원하며, 인공지능 전환(AX) 기술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이 대회는 파트너사인 창조공작소가 주최한 ‘제1회 AI 게임 사운드 디자인 대회’로, 경기도 판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총 80여 개 팀이 참가하여 AI를 활용한 게임 사운드 연출의 혁신적 가능성을 모색했다. 대회의 결과, 금상은 ‘OVERTAKE’ 팀이 수상하였고, 컴투스플랫폼의 이루다 이사는 은상에 해당하는 ‘Hive(하이브)상’을 ‘이로이’ 팀에게 직접 시상하였다. 수상팀 전원에게는 게임 개발 및 서비스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하이브 크레딧’이라는 자체 백엔드 서비스가 제공되었다. 컴투스플랫폼은 이번 대회를 후원한 것 외에도 국내 게임 개발사들의 AI 기술 도입을 위해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하이브는 한국게임개발자협회,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가 주관하는 ‘2026 게임제작환경 인공지능 전환(AX) 지원사업’의 공식 AI 솔루션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 개발사들이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난 7월, AI 솔루션 기업들과 함께 ‘AMPLIFY 2026’을 공동 주관하며 개발자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루다 이사는 “AI 기술이 콘텐츠 제작의 장벽을 낮추며 창작자들이 아이디어를 신속하게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하이브는 AI를 통해 탄생한 독창적인 게임들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자리 잡고 글로벌 이용자에게 서비스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게임 산업의 미래를 더욱 밝게 만들며, 창작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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