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플랫폼, AI 게임 사운드 디자인 대회 후원으로 창조적 생태계 조성

컴투스홀딩스의 자회사인 컴투스플랫폼이 최근 창조공작소가 주최한 ‘제1회 AI 게임 사운드 디자인 대회’를 후원하며 인공지능 전환(AX) 기술 지원에 나섰다. 이 대회는 경기도 판교에서 개최되었으며, 생성형 AI를 활용한 게임 사운드 연출을 주제로 하여 80여 개 팀이 참여하는 열기를 보였다. 특히, 이번 대회는 AI 기술의 발전이 어떻게 창작 과정에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대회에서는 금상을 차지한 ‘OVERTAKE’ 팀이 눈길을 끌었으며, 이와 함께 컴투스플랫폼의 이루다 이사가 ‘하이브상’으로 불리는 은상 격의 상을 ‘이로이’ 팀에 직접 수여했다. 수상 팀은 게임 개발에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하이브 크레딧’이라는 자체 백엔드 서비스를 지원받게 되며, 이는 게임 운영 및 개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컴투스플랫폼은 이번 대회 후원을 통해 국내 게임 개발사들이 AI 기술을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을 위한 조력자로서의 역할도 강화하고 있다. ‘하이브’라는 플랫폼은 한국게임개발자협회,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가 주관하는 ‘2026 게임제작환경 인공지능 전환(AX) 지원사업’의 공식 AI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지난 7월에 개최된 ‘AMPLIFY 2026’의 공동 주관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는 국내 개발사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도록 돕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이루다 컴투스플랫폼 이사는 “AI 기술이 콘텐츠 제작의 장벽을 허물고 창작자들이 아이디어를 신속하게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하이브 플랫폼은 AI를 통해 탄생한 독창적인 게임들이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잡고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컴투스플랫폼이 AI 기반의 혁신적인 게임 제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울이는 끊임없는 노력을 보여준다.

AI 기술의 발전이 게임 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날로 커지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 속에서 컴투스플랫폼은 개발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하여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게임 콘텐츠가 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를 통해 한국 게임 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가 엿보인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437557?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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