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의 권익을 지키는 새로운 발걸음 경기도 공정거래 문화 콘텐츠 공모전 개최

경기도가 프리랜서들의 공정거래 문화 확산을 위해 ‘프리랜서 공정거래 문화 조성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프리랜서들이 겪는 다양한 경험과 불공정 거래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공정한 거래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응모 자격은 전 국민에게 열려 있으며, 개인 또는 최대 5명 이내의 팀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경험 수기 ▲숏폼영상 ▲카드뉴스의 세 가지 분야 중 하나에서 작품을 제출할 수 있으며, 개인과 팀은 각각 최대 2개의 작품을 응모할 수 있다. 단, 개인과 단체의 중복 참여는 금지된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프리랜서 공정거래 문화 조성과 관련된 자유로운 주제이다. 참가자들은 프리랜서로 일하며 경험한 불공정 사례나 이를 극복한 경험,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 안내, 표준 계약서 작성 방법, 그리고 ‘경기프리웨이’와 같은 경기도의 온라인 플랫폼 활용 사례 등을 자유롭게 담아낼 수 있다. 이러한 다양한 주제는 프리랜서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전의 참여는 15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경기도 통합공모 누리집인 gg.go.kr/gongmo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응모 시에는 공모신청서, 작품, 청렴서약서, 개인정보 수집 이용 동의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접수된 작품은 실무부서의 검토와 심사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총 7건의 수상작이 선정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의 시상 규모는 총 200만원으로, 최우수작에는 50만원, 우수작 3건에는 각 30만원, 장려작 3건에는 각 20만원의 포상이 주어진다.

공모전 결과는 9월 중 경기도 통합공모 누리집에 게시되며, 수상자에게는 개별적으로 통보될 예정이다. 서봉자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프리랜서 공정거래 문화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프리랜서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프리랜서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공정한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79003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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