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프리랜서와 의뢰인 간의 안전한 거래를 위한 종합지원 플랫폼인 ‘서울 프리랜서 온’을 정식으로 운영한 지 두 달 만에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플랫폼은 계약금액이 1억2100만 원에 달하며, 이는 지난 8개월 간의 시범 운영 실적을 넘어선 수치이다. 현재까지 누적 가입자는 2066명에 이르며, 총 계약 금액은 2억3500만 원에 달한다. 특히, 시범 운영 초기와 정식 운영 2개월을 비교했을 때 가입자 수와 계약 금액 모두 대폭 증가한 점은 플랫폼의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서울 프리랜서 온’은 단순한 결제 시스템을 넘어서 계약, 결제, 실적 관리, 분쟁 상담, 일거리 정보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다기능 플랫폼으로 발전하였다. 이러한 통합적 접근은 프리랜서들이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해주며, 대금 지급 지연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프리랜서들은 거래 내역과 연계된 실적 관리 기능을 통해 자신들의 경력과 포트폴리오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 프리랜서 온’의 이용 확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서울신용보증재단과의 연계를 통해 이용 기업에 대한 보증 비율을 상향 조정하고 보증료율을 우대하는 정책을 시행 중이다. 또한 정책자금 신청 시 장기 및 저리 자금 혜택도 제공하여 프리랜서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서울경제진흥원에서 ‘하이서울기업’ 인증을 받을 경우에는 가산점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플랫폼의 활용도를 높이고자 한다.
아울러, 서울시는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서울 프리랜서 온’ 플랫폼의 이용을 더욱 촉진할 계획이다. 공공기관의 평가 및 제도와 연계하여 플랫폼 이용을 확대하고,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민간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이 플랫폼이 업계의 불공정 관행을 없애고 프리랜서들에게 안전망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하며, 프리랜서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과 공정한 거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결론적으로, ‘서울 프리랜서 온’은 프리랜서와 의뢰인 간의 신뢰를 구축하고, 공정한 거래를 촉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플랫폼이 더욱 발전하여 프리랜서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길 바란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885790?sid=102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