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서울창업허브 M+는 171개 스타트업을 육성하며 눈부신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이 공간은 청년 창업가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산실로 자리 잡았으며,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울창업허브 M+는 독특한 산업단지형 창업 보육 모델을 통해 대기업 및 중견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서울창업허브 M+의 위치한 마곡 산업단지는 LG, 코오롱, 대웅제약 등 200개 이상의 대기업 및 중견기업 연구소가 밀집해 있으며, 이러한 지리적 이점은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창업자들은 이곳에서 공통 연구개발(R&D) 분야와 바이오기술(BT), 나노기술(NT), 친환경 기술(GT)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실질적인 연구와 사업을 추진하며 협력의 장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무인탐사연구소의 조남석 대표는 달 탐사 로버를 개발하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스타트업을 시작했습니다. 초기에는 회의적인 시선이 많았지만, 서울창업허브 M+에 입주한 후 LG사이언스파크와 협력하여 사업성을 검증하고 투자금을 확보하면서 주목받는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이러한 사례는 스타트업들이 협력과 지원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서울창업허브 M+는 지난 5년 동안 누적 매출 2492억 원, 투자 유치 2149억 원, 신규 고용 1328명, 지식재산권 등록 656건 등의 성과를 거두며 스타트업의 성장 사다리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특정 업종에 특화된 기업들만 입주할 수 있으며, 입주 기업 간 자발적인 협력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켬과 인켐스는 2차전지 전해질 공급망을 공동으로 구축하였고, 피터페터와 알로팍스알고는 인공지능(AI) 기반의 플랫폼을 개발했습니다.
서울창업허브 M+의 성공 비결은 대기업과의 연계 오픈이노베이션과 맞춤형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입니다. 마곡산업단지 내 대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스타트업들은 실제 사업화에 필요한 기술 검증 기회를 제공받고 있으며, 후속 투자도 한 단계에서 지원받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비침습 연속혈당측정기를 개발한 아폴론은 LG전자와 임상 연구를 진행하며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했습니다. 이처럼 오픈이노베이션을 활용한 스타트업들은 신속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서울창업허브 M+는 해외 진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미국, 일본,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활동하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와 협력하여 현지 시장 분석과 진출 전략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원 덕분에 수소 모빌리티 기업 이플로우와 AI 솔루션 기업 트리플렛은 유럽 시장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서울창업허브 M+는 향후 대기업과 중견기업과의 연계,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네트워크 강화, 입주기업 간 협력 생태계의 지속적인 확대를 통해 서울의 스타트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서울창업허브 M+는 글로벌 혁신 허브로서의 입지를 다져갈 것입니다. 김호경 서울경제진흥원 클러스터혁신팀 책임은 “마곡산업단지의 이점과 다각적인 지원이 스타트업들의 성공을 이끌고 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스타트업의 든든한 페이스메이커가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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