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주도하는 대학생 기업가정신 캠프의 새로운 장

한국경제인협회가 주최한 ‘2026 비전프러너 캠프’가 29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캠프는 현대자동차가 주최사로 초청받아 그 의미를 더했으며, 비전과 기업가정신의 융합을 모토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에게 기업가적 사고를 심어주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현대차의 전략기획담당 사장 성김은 첫날 축사에서 현대차가 가진 비전과 기업가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러한 가치들이 현대차의 성장과 혁신을 이끌어왔다고 밝혔다.

캠프는 2박 3일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현대차의 기술혁신의 요람으로 알려진 남양연구소 인근의 화성 롤링힐스 호텔에서 이루어졌다. 이곳은 현대차가 국제적인 자동차 시장에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한 연구개발의 핵심 공간으로, 참석한 대학생들에게 현대차의 비전과 혁신이 어떻게 실현되고 있는지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 캠프에는 한국경제인협회 소속의 대학생 경제교육 동아리 ‘YLC(영리더스클럽)’에서 18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현대차가 최근 속도를 내고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을 비롯해 자동차 산업의 다양한 혁신 사례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성김 사장은 현대차가 50년의 역사를 통해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3위에 올랐으며, 2위 달성도 시간 문제라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성김 사장은 ‘비전프러너’라는 단어의 의미를 설명하며, 현대차가 이 개념에 가장 잘 부합하는 기업임을 강조했다. 그는 또한, 기업가정신이 현대차의 DNA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으며, 이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선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캠프는 기업가정신을 고양시키고, 젊은 인재들이 현대차와 같은 글로벌 기업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매년 개최되는 이 캠프는 현대차를 포함한 한경협의 회원사들이 젊은 인재들에게 기업가정신의 가치를 전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결국, ‘비전프러너 캠프’는 현대차의 비전과 혁신이 대학생들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플랫폼이 되었으며, 이를 통해 기업과 인재 간의 유기적인 관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663535?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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