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 개막 혁신과 투자 만남의 장

수원에서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이 14일 화려하게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서밋은 이틀 동안 진행되며, 혁신적인 스타트업과 국내외 투자기관, 대기업 간의 연결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경기도는 이 행사를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2024년에 시작된 경기 스타트업 서밋은 매년 혁신 스타트업과 투자자, 대기업 간의 협력을 촉진하며, 해외 진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올해는 딥엑스, 칩스케이 등 총 162개의 스타트업과 22개의 유관 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총 183개의 기업이 모여 혁신 기술과 스타트업 생태계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참여는 경기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스타트업 생태계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서밋의 특별한 프로그램 중 하나는 사전 매칭된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의 1대1 현장 밋업입니다. 총 480건의 매칭이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스타트업들은 직접 투자자들과 만나 그들의 비전과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집니다. 특히, 플러그앤플레이 벤처스, 라케스타, SBI 인베스트먼트, 인모션 벤처스와 같은 글로벌 벤처투자사들이 참석하여, 국내 스타트업과의 투자 가능성을 논의하며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개막식에서는 흥미로운 퍼포먼스가 진행되었습니다. 휴머노이드 로봇이 행사 오브제를 전달하며, 그 빛이 무대 전체로 확장되는 연출을 통해 경기도에서 시작된 혁신이 투자, 산업, 글로벌 시장과 연결돼 더 큰 성장과 도약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이는 참석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주며, 서밋의 비전과 목표를 더욱 명확히 드러냈습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개회사에서 “전국의 벤처기업 세 곳 중 한 곳이 경기도에 있으며, 하루에만 195곳의 기술 창업 기업이 경기도에서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녀는 좋은 기술을 가진 기업과 투자자들이 만나고, 스타트업과 대기업이 협력하며, 경기도의 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전했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참석자들에게 큰 기대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번 서밋의 세부 프로그램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많은 스타트업과 투자자들이 이 자리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찾길 기대합니다. 경기 스타트업 서밋은 혁신과 투자, 협력의 장으로 자리잡아, 앞으로도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376850?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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