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핀글로벌 AI 혁신의 새로운 전환점

베스핀글로벌이 2026년을 목표로 인공지능(AI) 중심의 대규모 조직 개편을 단행하며 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회사는 AI 컨설팅부터 구축, 관리, 운영에 이르기까지 기업 비즈니스 전반에 AI를 내재화하는 전문 파트너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고객의 복합적인 기술 요구를 충족하고 산업별 전문성과 기술 역량을 결합하여 시장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둔 것이다.

조직의 핵심 개편은 ‘산업과 기술의 정렬’을 중심으로 하여, 사업 개발(BD)과 기술 역량이 통합된 4대 ‘비즈니스 센터(BC)’ 체계로의 전환으로 나타났다. 특히 AI 전담 조직의 강화가 두드러지며, ‘AI 앤 데이터 BC’가 신설되어 한선호 부사장이 총괄 책임자로 선임되었다. 한 부사장은 IBM에서 왓슨 AI 사업을 이끌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AI 도입 여정을 설계하고 고도화된 AI 기술을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AI 밸류체인 BC와 엔터프라이즈 및 이머징 사업 부문은 한대영 부사장이 이끌 예정이다. 한 부사장은 고객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수익성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공공 사업 부문과 ‘AI 플랫폼 BC’는 강종호 부사장이 맡아,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여러 공공 사례를 통해 더욱 확장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기업용 AI 시장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의 서비스 기술 전문성을 극대화한 ‘구글 BC’는 박준용 전무가 연임하여 시장 점유율 확대를 꾀하고 있다. 베스핀글로벌은 이번 개편을 통해 수익 구조의 체질 개선도 동시에 추진하고 있으며, 기존 비즈니스 모델을 탈피하고 구독형 플랫폼 기반의 반복 수익과 자사의 AI 브랜드인 ‘헬프나우’ 중심의 매출 비중을 높여 국내 최대 AI 구축 사례 보유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더불어 글로벌 9개국 15개 오피스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하고, 제로 트러스트 기반의 AI 전용 보안 아키텍처를 제공하여 기술적 우위를 확보할 방침이다.

허양호 베스핀글로벌 대표는 “지난해가 AI 중심 기업으로의 구조적 전환을 준비하는 기간이었다면, 2026년은 그 결실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기존의 클라우드 도입을 돕겠다는 의미를 넘어 ‘고객의 AI 도입을 돕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진정한 AI 파트너로 진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베스핀글로벌의 이러한 변화는 AI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66315?sid=105


코멘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