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026년 디지털 오픈랩 디지털 혁신 기술 교육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교육은 2023년 5월 26일부터 5월 14일까지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내 디지털오픈랩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기도가 협력하여 마련한 이 프로그램은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의 확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내 기업과 실무자들의 디지털 기술 활용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과정은 기본 교육과 심화 교육으로 나뉘어 있으며,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위주로 커리큘럼이 구성되어 있다. 기본 교육은 전통적인 오프라인 실습으로 이루어지며,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각 과정에서는 n8n이라는 노코드 자동화 플랫폼을 활용한 자동화 시스템 구축, AI를 이용한 데이터 수집 및 분석, 그리고 맞춤형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만드는 과정이 포함된다. 기본 교육의 신청 마감일은 오는 22일로, 참가자는 총 45명으로 제한된다.
심화 교육은 온라인 학습과 오프라인 실습을 병행하며, 총 3회로 운영된다. 오프라인 과정은 각 15명씩 모집하여 총 45명을 선발하며, 온라인 과정은 인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는 AI 기반의 회로 설계 자동화, 클로드 코드 마스터링, 그리고 LangGraph를 활용한 AI 에이전트 개발 등을 통해 디지털 기술의 고도화를 목표로 한다. 심화 교육의 신청 기간은 다음달 16일부터 26일까지이다.
모집 대상은 중소기업 재직자, 스타트업 관계자, 예비 창업자, 그리고 디지털 기술 교육이 필요한 일반인 모두 포함된다. 실습 과정은 판교 디지털오픈랩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개인 노트북을 필수로 지참해야 한다. 노트북 미지참 시 교육 참여가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신청은 디지털오픈랩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온라인 인프런 챌린지 접속 후 교육 신청과 챌린지 신청서 제출 절차를 거쳐야 한다. 임종빈 AI본부장은 “이번 교육은 AI 중심의 산업 환경에 맞춰 도내 기업과 실무자들이 실질적인 기술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디지털오픈랩을 거점으로 현장 수요에 맞는 교육을 확대하여 디지털 혁신 인재를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교육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AI 실증지원팀을 통해 받을 수 있다. 디지털 기술의 중요성이 날로 증가하는 이 시대에,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실무자들이 최신 기술을 체험하고 익힐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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