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교육 기업 팀스파르타가 ‘AI 네이티브’ 기업으로의 변화를 선언하며, 배달의민족의 피플팀 출신 조직문화 전문가 나하나 리드를 영입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팀스파르타는 B2G 교육 사업을 기반으로 B2B 기업 교육과 솔루션 구축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영역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으며, 이러한 급속한 성장에 맞는 조직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나하나 리드를 영입했다.
나하나 리드는 배민에서 10년 이상 피플팀 실장으로 재직하며 기업문화와 내외부 커뮤니케이션을 총괄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는 배달의민족이 강력한 조직문화로 자리 잡는 데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으며, 내부 문화와 외부 브랜드 가치를 통합하는 전략적 접근을 통해 기업의 성장에 기여해왔다. 팀스파르타는 그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AI를 활용한 조직 문화 혁신을 이루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팀스파르타의 컬처팀은 AI 네이티브 전환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으며, 업무 기획부터 협업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AI를 기본 도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술 기반의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구성원 간의 협업 및 관계의 밀도를 높이는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팀스파르타는 창업 초기의 몰입과 밀도를 유지하기 위한 ‘팀스파르타 스피릿’ 강화, AI와 사람이 동반 성장하는 ‘AI 네이티브 워크플로’ 재설계, 임직원의 긍정적 경험이 브랜드 신뢰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확립 등에 주력할 예정이다.
나하나 리드는 “좋은 서비스는 제품을 만들어내는 구성원들이 어떤 기준과 방식으로 일하는지에 따라 결정된다”며, “고객 만족은 내부 구성원의 경험에서 비롯되는 만큼 팀스파르타가 일관된 철학을 가진 강력한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조직문화의 기틀을 단단히 설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는 조직문화가 기업의 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그의 깊은 이해를 반영한 것이다.
이범규 팀스파르타 대표는 “성장의 속도와 깊이를 지탱하는 핵심은 결국 문화”라며, “나하나 리드의 합류를 계기로 실무 전반에 AI를 내재화한 AI 네이티브 리더십을 확보해 구성원이 더 크게 성장할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팀스파르타가 AI 기술을 활용해 교육 산업에서의 혁신을 추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팀스파르타는 나하나 리드의 영입을 통해 AI와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욱 진화된 교육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 기업의 미래가 기대되는 이유는 단순히 기술적 혁신만이 아닌, 사람 중심의 문화적 변화를 통해 더욱 고객 지향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팀스파르타의 이러한 노력은 기업의 성장뿐 아니라, 교육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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