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서울 강남구의 코엑스에서 개최될 ‘2026 여성발명왕EXPO’가 여성 발명가와 기업인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식재산처와 한국여성발명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엑스포는 오는 5월 18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해당 기간 동안 여성 발명가와 기업인들이 자신의 혁신적인 제품과 아이디어를 세상에 알릴 수 있는 플랫폼이 될 것이다.
이번 엑스포는 세계여성발명대회와 여성발명품박람회가 통합된 형태로 진행되어, 전 세계의 우수한 여성 발명가들이 모여 그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세계여성발명대회는 여성 발명인들의 특허 기술과 제품을 심사하고 시상하는 행사로, 올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혼합 참여를 통해 국내외 여성 발명인들이 더욱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그랑프리와 세미그랑프리 등 본상 외에도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사무총장상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지식재산처장상 등 권위 있는 특별상이 주어질 예정이다.
여성발명품박람회는 특히 국내 여성 발명가와 기업인들이 자신의 발명품을 전시하고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참가 기업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성장을 도모할 수 있으며,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라이브 방송 판매를 진행하고, 주요 유통망의 MD들과의 ‘1:1 유통상담회’도 운영된다. 이 외에도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영상 제작과 보도기사 작성 등의 언론 홍보 지원도 제공될 예정이다.
지식재산처의 김일규 지식재산정책국장은 이번 엑스포에 많은 여성 발명가와 기업인들이 참여해 비즈니스 성공과 글로벌 판로 개척의 핵심적인 통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이디어가 든든한 자산이 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지식재산처의 노력은 이번 행사에서도 잘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여성 발명가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는 이번 엑스포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여성 발명가와 기업인들에게는 자신의 작품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이번 엑스포는, 여성 발명가들이 더욱 많은 지지와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제품을 가진 여성 발명가들이 이 행사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 자신의 꿈을 이루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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