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약학과의 권영주 교수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주관하는 ‘IP스타과학자’로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은 권 교수의 연구 성과가 사업화 및 기술 이전 가능성이 뛰어난 것으로 인정받았기 때문이며, 이는 국내 기술사업화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 교수는 단백질-단백질 상호작용(PPI) 저해제를 기반으로 한 항암 신약 후보물질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기술은 HER2 양성 유방암과 KRAS 변이 대장암을 타겟으로 하는 혁신적인 치료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은 지난해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의 지원을 통해 실험실 운영 기준에 부합하는 유효 데이터를 확보함으로써 더욱 확고해졌다.
이화여대 기술사업화센터는 앞으로 이 성과를 바탕으로 ‘서울형 브릿지(BRIDGE)’ 사업 및 글로벌 산학협력 관련 단위과제와 연계하여 권 교수의 연구를 후속 기술사업화 단계로 확장할 계획이다. 조윌렴 산학협력단장은 이와 관련하여, 기술사업화센터가 연구자 중심의 우수 기술을 시장 중심으로 전환하는 실행형 사업화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업 연계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술이 실제 치료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권 교수는 이번 선정에 대해 “연구성과의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은 만큼 기술 완성도를 높여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신약 후보물질로 발전시키겠다”며 “산학협력과 글로벌 기술이전을 통해 실제 환자 치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연구 성과는 단순한 학문적 기여를 넘어, 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의학적 성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현재 항암제 개발 분야는 매우 경쟁이 치열하며, 많은 연구자들이 혁신적인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권 교수의 연구는 이러한 노력 중에서도 특히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향후 더욱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권 교수의 연구는 암 치료의 새로운 장을 열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으며, 이러한 연구가 실제 임상에 도입될 경우 많은 환자들에게 희망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권영주 교수의 연구가 향후 어떤 성과를 이뤄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화여대의 지원과 함께 권 교수의 연구팀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신약 후보물질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하며, 이를 통해 많은 환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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