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G커넥트 창업혁신 포럼 개최로 지역 기업 지원의 새로운 장을 열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 RISE사업단이 최근 경북 구미시의 호텔 금오산에서 ‘2026 G커넥트 창업혁신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역 기업의 창업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기술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되었으며, 경북도와 구미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3040 제조경영인협의체 등 다양한 유관 기관의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포럼은 권오형 RISE사업단장의 ‘RISE 기반 창업·기업지원 성과 및 추진계획’이라는 주제 발표로 시작되었다. 권 단장은 플랫폼과 성과를 소개하며, 기업의 애로 기술을 해결하기 위한 프로그램인 3CS 및 산학연 공동 기술 개발 과제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특히 지난해에는 90여 건의 기술 이전을 성공적으로 이루었으며, 그 결과 10억 원의 기술 이전료를 달성한 것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또한 CES 혁신상에서 2년 연속 수상을 기록한 점은 금오공대의 기술력과 지역 산업의 가능성을 한층 더 부각시켰다.

이와 더불어 포럼에서는 경북도의 기업 성장 지원 및 투자 유치 전략,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창업 및 기업지원 사업, 3040 제조경영인협의체의 소개와 같은 다양한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각 발표는 지역 기업이 직면하고 있는 도전 과제를 해결하고, 상호 협력의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권오형 단장은 “이번 포럼이 기업 현장의 수요를 정확히 인지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산학연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금오공대 RISE사업단이 앞으로 기술 사업화, 기술 경영 컨설팅, 투자 유치 연계 등 맞춤형 기업 지원을 더욱 확산시키며 앵커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역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제시하고, 금오공대와 지역 사회 간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권 단장의 발표는 기술 이전과 사업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며,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처럼 금오공대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혁신적인 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새로운 비전이 제시되었으며, 금오공대와 지역 기업 간의 협력으로 더욱 밝은 미래를 기대하게 된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78336?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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