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무하유 일본에서 참고문헌 유효성 검사 공개

AI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 무하유가 일본의 간사이 교육 ICT 전시회에서 자사의 혁신적인 기능인 ‘참고문헌 유효성 검사’를 최초로 선보였다. 2023년 10월 31일, 무하유는 서일본 최대 규모의 교육 전시회에 참가하여 일본 현지 교육기관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전시회는 IT와 교육 관련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공유하는 자리로, 무하유의 혁신적인 기술이 주목받는 계기가 되었다.

무하유는 참고문헌 유효성 검사 기능을 일본어 표절 검사 서비스 ‘카피모니터’에 도입하였다. 이 기능은 문서에 인용된 참고문헌을 자동으로 추출하고, 이를 학술 데이터베이스와 대조하여 실제 존재하는 출처인지 검증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생성형 AI가 만들어낸 허구의 논문이나 저자, 출처를 걸러내는 기능이 추가되어, 기존의 표절 검사와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표절 검사 서비스가 ‘남의 글을 베꼈는가’에 초점을 맞췄다면, 참고문헌 유효성 검사는 ‘출처가 실제로 존재하는가’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무하유는 2020년부터 일본 시장에 진출하여, 일본어 전용 표절 검사 서비스인 카피모니터를 통해 80여 개 기관에서 24만 명의 이용자를 확보해왔다. 특히, 도쿄와 수도권 중심으로 성과를 내고 있는 무하유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서일본 지역 교육기관들과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현지의 교육 디지털 전환(DX) 수요를 수용할 계획이다. 무하유는 단순히 지역 확장뿐만 아니라 사업 영역 확장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본 시장에서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무하유는 대학 과제와 논문 검수뿐만 아니라 기업 채용 과정에서의 자기소개서 표절 검사와 AI 작성 여부에 대한 요청도 받고 있다. 이는 무하유가 교육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HR 테크 시장으로 영역을 넓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희수 무하유 일본법인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서일본 지역의 교육기관 및 AI를 올바르게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들까지 고객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무하유의 기술력이 일본 교육 및 HR 시장에서 필수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이렇게 무하유는 AI 기술을 통해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으며, 일본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확장을 기대하고 있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93989?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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